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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4월 2일 "파란불을 밝혀요" 자폐인사랑 캠페인 세계인이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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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8 10:22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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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야경.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공

 

네이버 야경.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공

 

중국 베이징 CCRT 야경.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공

 

미국 보스톤대학 야경.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공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변호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 2일 지역 명소 건물 외벽에 파란 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11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세빛섬, 국사편찬위원회, 남산케이블카, 파고다종로타워, 이룸센터, 여수시청, 전국 15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주요 명소가 파란 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한다.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은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 2일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 빛을 건물 외벽 등에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에펠탑(프랑스), 피라미드(이집트), 타임스퀘어(미국), 피사의 사탑(이탈리아) 등 전세계 170개국의 지역 명소에서 참여하고 있다.

4월 2일은 세계자폐인의 날로 자폐성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국제연합(UN)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올해 11회를 맞이한다.

우리나라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주관하여 2014년부터 기념행사 및 블루라이트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진행해 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향상시키는 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 자폐인의 날 당일인 4월 2일 오후 5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제11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보건복지부 및 장애인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내외빈과 자폐성장애인 및 가족 등이 참여하여 발달장애인 공연팀(씽씽합창단,

드림위드앙상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축하공연, 자폐인희망실천표창, 블루라이트 점등식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주관으로 보건복지부와 휠라코리아, 함께웃는재단, 행복나눔재단,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이룸센터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장애인단체 입주시설인 이룸센터는 자폐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파란 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념식과 함께 블루라이트 점등식을 개최하여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가족지원사업, 권리옹호 및 인식개선사업, 교육연구사업, 정책개발 및 제도 개선사업 수행을 통해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증 자폐성장애인 돌봄을 위한 센터봄 단기보호시설,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신탁‧의사결정지원센터, 발달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능개발센터,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별별생활체육센터, 자폐성장애에 대한 전문적 정보 제공 및 창출을 위한 발달장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